카풀 앱 영업행위에 대한 택시업계의 반발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시간 사람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을 보일까. 7일 오후 5시 기준 네이버(Naver)의 많이 본 뉴스에는 <조명균 "충격 받고 왔다"…미국서 무슨 일이(정치)>, <고달픈 워킹맘…절반 월 200만원도 못 번다(경제)>, <"저 세상 꽃길 걸으세요" 배관 폭발로 주인잃은 구둣방 추모발길(사회)>, <전국 꽁꽁…낮에도 체감 영하 15도, 내일도 맹추위(생할/문화)> 등이 올랐다.

댓글 많은 뉴스로는 <이언주, 文정부 맹비난 “내로남불 구역질 나…걸신들린 하이에나 같아”(정치)>, <고달픈 워킹맘…절반 월 200만원도 못 번다(경제)>, <장려금 대신 '삶의 질' 높여 출산 유도…父姓우선원칙 폐지 추진(사회)>, <‘오늘밤 김제동’, 김정은 환영단장 인터뷰 해명 “찬양 아닌 전달”(생활/문화)> 등이 올랐다.

SNS 공유 많은 뉴스는 <수능만점 받은 현직 의대생이 스윙스 명언 말한 이유(영상)>, <이언주, 文정부 맹비난 “내로남불 구역질 나…걸신들린 하이에나 같아”>, <[금요스토리] “부럽다, LG”…연말 11일간 휴가>, <장려금 대신 '삶의 질' 높여 출산 유도…父姓우선원칙 폐지 추진(종합)>, <고달픈 워킹맘…절반 월 200만원도 못 번다> 등이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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