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합관제센터, 암용추(삼신당) 등 7곳 방문

계룡시의회는 지난 7일 국·공립어린이집 및 어린이 감성체험장 예정부지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계룡시의회(의장 박춘엽)는 지난 7일 관내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실태 파악을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지는 경익버스㈜, 계룡시안정화사업소(매립장 및 소각장), CCTV 통합관제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및 어린이 감성체험장 부지, 청소년수련원 선정예정부지, 신도안 전통문화공원, 암용추(삼신당) 등 7곳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시의원들은 각 사업장별 사업량, 소요예산, 사업의 필요성 및 적정성 등 중요사항을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청취했다.

박춘엽 의장은 “시민의 편의 증진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종 사업들을 보다 더 신중한 검토를 거쳐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계룡=장태갑 기자 jtg0128@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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