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의 조카이기도 한 조태관이 아내 노혜리와 풀러브 스토리를 공개하자 MBC ‘궁민남편’ 12월 9일 시청률이 지금까지 ‘궁민남편’ 중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궁민남편’ 시청률 (유료가입)은 5.9%로 지난 주 5.1% 보다0.8% 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주에는 권오중이 희귀병 아들에 대한 애뜻한 부성애로 시청자들을 감동하게 해 ‘궁민남편’ 시청률이 전 주 3.9% 보다 무려 1.2% 포인트 크게 상승한 바 있는데 이날은 조태관의 알쿵달쿵 사랑이야기로 ‘궁민남편’ 시청률이 이 보다 더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