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이 12일 새벽 대전 서구 괴곡동 한 제설장비 보유 현장을 찾아 제설관련 인력과 자제 현황을 점검하며 근로자를 격려했다.  서구 제공

장종태 서구청장이 12일 새벽 대전 서구 괴곡동 한 제설장비 보유 현장을 찾아 제설관련 인력과 자제 현황을 점검하며 근로자를 격려했다. 서구는 신속한 제설을 위해 염화칼슘 260톤, 소금 880톤, 모래주머니 2만 6천여 개 등 충분한 제설자재를 확보해 올해 총 31노선에 대해 3월 중순까지 제설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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