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B프로토콜이 운영하는 방문유도형 AR 증강현실게임 플랫폼 ‘캐시리플렛’이 19일부터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캐시리플렛은 신개념 게임형 AR광고플랫폼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대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의 클라이언트가 브랜드의 제품을 다양한 이용자가 실제 체험, 방문 유도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전단지를 모으면서 자연스럽게 광고는 물론, 다양한 정보(쿠폰, 할인)도 전달이 되며, 이를 통해 리워드와 상품 등을 획득할 수 있어 유저들의 참여도가 높다. 또한 1인미디어 시대에 맞춰캐시리플렛은 1인 미디어는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즉각적인 광고 수입을 얻고, 유저들간 보상시스템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이다.

Cashleaflet은 소셜네트워크와 게임이 접목된 4세대 플랫폼으로 가상현실 AR은 물론 새로운 인공지능 캐릭터 “케타”를 도입하여 향후 사물인식은 물론, 음성인식으로 이용자만의 특정 캐릭터로 발전함은 물론, 대화를 통한 주문기능, 추천기능 등 다양한 시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가수 뮤지와 함께하는 ‘치킨프라이데이’ 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스마트콘에서 제공하는 BBQ, KFC, BHC, Goobne, 호식이두마리치킨, 페리카나, 멕시카나치킨, 치킨마루, 땅땅치킨 등 치킨브랜드 공짜치킨교환권 500개를 12월21일 강남역에서 캐시리플렛을 통해 획득하면 치킨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추가로 ‘뮤지를 찾아라’ SNS이벤트를 통해 행사진행중인 뮤지사진을 찍어본인 SNS에 올리는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치킨교환권을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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