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7일 CGV 대전탄방점에서 대전지역 그룹홈 아동·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 나눔 영화시사회’를 가졌다. 아이들은 영화 ‘말모이’를 관람하고 공사가 제공한 음료수·팝콘 등 간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박현석 기자
phs2016@ggilbo.com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민기)는 7일 CGV 대전탄방점에서 대전지역 그룹홈 아동·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 나눔 영화시사회’를 가졌다. 아이들은 영화 ‘말모이’를 관람하고 공사가 제공한 음료수·팝콘 등 간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