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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측 사고수습팀 급파예정 -봉사활동 중인 다른학생들 조기귀국 준비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10일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행정실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망한 학생 한 명은 심장마비, 또 한 명은 폐렴 및 패혈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인이 확인됐으며 건양대 측은 사고수습팀을 급파하기로 하고 봉사활동 중인 다른 학생들도 조기귀국 조치하는 등 사태수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10일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행정실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망한 학생 한 명은 심장마비, 또 한 명은 폐렴 및 패혈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인이 확인됐으며 건양대 측은 사고수습팀을 급파하기로 하고 봉사활동 중인 다른 학생들도 조기귀국 조치하는 등 사태수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10일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행정실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망한 학생 한 명은 심장마비, 또 한 명은 폐렴 및 패혈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인이 확인됐으며 건양대 측은 사고수습팀을 급파하기로 하고 봉사활동 중인 다른 학생들도 조기귀국 조치하는 등 사태수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우용 yongdsc@ggilbo.com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추천기사 [오늘의 금값시세] 4월 25일 금시세(순금·24k)는? 더블유씨피 주가, 10% 급등... 왜? '눈물의 여왕' 몇부작?... 해피엔딩일까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10일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행정실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망한 학생 한 명은 심장마비, 또 한 명은 폐렴 및 패혈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인이 확인됐으며 건양대 측은 사고수습팀을 급파하기로 하고 봉사활동 중인 다른 학생들도 조기귀국 조치하는 등 사태수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10일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행정실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망한 학생 한 명은 심장마비, 또 한 명은 폐렴 및 패혈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인이 확인됐으며 건양대 측은 사고수습팀을 급파하기로 하고 봉사활동 중인 다른 학생들도 조기귀국 조치하는 등 사태수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중이던 건양대학교 학생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10일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행정실은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사망한 학생 한 명은 심장마비, 또 한 명은 폐렴 및 패혈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인이 확인됐으며 건양대 측은 사고수습팀을 급파하기로 하고 봉사활동 중인 다른 학생들도 조기귀국 조치하는 등 사태수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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