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재대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의 ‘2019년 신청사업 선정기관 배분금 전달식’에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는 33곳의 기관에 3억 5000만 원이 지원되며 각 기관은 대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 제공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최근 배재대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의 ‘2019년 신청사업 선정기관 배분금 전달식’에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는 33곳의 기관에 3억 5000만 원이 지원되며 각 기관은 대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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