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타워 희망의탑' 수현, 전지현과 한솥밥 먹어

 

배우 수현(33)의 소속사가 화제다.

수현은 전지현과 한솥밥을 먹고있다.

문화창고에는 전지현 외에도 고소영과 서지혜가 소속돼 있다.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닥터 헬렌 조 역할로 할리우드에 입성했으며 '다크타워: 희망의 탑' 등에 출연했다. 수현은 최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도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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