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육동일 위원장은 14일 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숨진 건양대 의료공과대학 학생들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대학에 마련된 분향소를 방문한 육 위원장은 방명록에 ‘안타까운 젊은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라는 글을 적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한국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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