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이자카야의 차별화된 컨셉으로 전국 240개의 가맹점을 운영중인 꼬치&퓨전요리선술집 꼬지사께가 지난 12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 '2018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기념으로 예비창업자에게 대대적인 창업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시적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이례에 없던 가맹비, 교육비 면제 혜택등 총 5억원을 지원하며 청년창업, 여성창업, 업종변경창업을 고려하는 창업자에게는 특별우대혜택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꼬지사께 가맹사업 본부장은 "장기화되는 불경기와 최저임금 상승의 여파로 자영업자 폐업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업종변경지원과 전폭적인 신규 창업지원을 통해 초기 창업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성공창업에 도움을 드리고자 대대적인 창업지원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점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일본의 선술집과 한국의 포차를 접목한 퓨전선술집 컨셉으로 인테리어와 메뉴를 특화하여 현재 전국 240개의 가맹점을 출점 운영하고 있으며, 꼬치구이와 다양한 퓨전요리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 하고 있다.

또한 정부기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8 우수프랜차이즈에 5년 연속 지정되었으며, 한국소비자만족지수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성장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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