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대환, 「몸을비음 다이어트」 모델 전격 발탁


[몸이편안한의원 전속모델 오대환 = 사진제공 다나크리에이티브] 

 

최근 영화계에서 종횡무진 중인 연기파 배우 오대환이 몸이편안한의원의 ‘몸을비음 다이어트’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14일 몸이편안한의원은 ‘정성에 기술을 더한’ 새로운 타입의 다이어트 한약 ‘몸을비음’과 전국 70개 가맹점의 공식 론칭을 알리는 한편, 위처럼 배우 오대환의 공식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04년 영화 ‘신부수업’을 통해 데뷔한 배우 오대환은 꾸준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내공을 쌓아왔으며, 2016년 OCN 드라마 ‘38사기동대’ 마진석 역으로 인지도를 올렸다. 최근에는 영화 ‘더 킹’, ‘희생부활자’, ‘안시성’, 드라마 ‘리턴’, ‘라이프 온 마스’, ‘나인룸’ 등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에도 김홍선 감독의 신작 영화 ‘변신’을 통해 다시 한번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기도.

여기에 2017년부터 MBC every1 예능 ‘시골경찰시리즈’에서 배우 신현준과 더불어 전시즌 개근출연을 하는 등 연기력 못지않은 예능감 역시 선보이면서 대중적인 친숙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2019년 새해와 더불어 새로이 ‘몸을비음’ 다이어트 모델로 발탁된 배우 오대환은 모델 활동을 비롯 몸이편안한의원 공식 SNS 등을 통해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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