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부동산대책 발표 후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역세권 및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1인 생활주거문화가 붐을 타게 되면서 ‘강동 골든리버하이’분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암사 도시재생 시범사업구역에 위치한 강동 골든리버하이는 지하1층~지상6층, 1개동으로 오피스텔 16세대, 도시형생활주택24세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전세대가 복층구조로 되어있다, 도보5분거리 내 지하철(8호선)암사역이 위치한 역세권입지이며, 별내선 연장인4호선 이용을 통한 잠실8분대 강남 29분대 건대입구 22분대. 서울 전역 이용이 편리하다. 
 
강남4구 주요 간선도로인 올림픽대로 인접으로 강남구 일대 이동이 편리하며, 천호대교를 통한 강변북로 이용으로 강북구 전역 이동이 수월하며, 암사IC, 강일IC, 상일IC를 통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그리고 강동구 일대에는 대규모 업무단지가 조성되었거나 조성 중이다. 지난 2015년 조성된 첨단업무단지의 종사자수는 8천여 명에 달하며, 강동일반산업단지는 200개에 달하는 중소기업, 엔지니어링 관련 협회와 단체 등이 입주하도록 추진 중에 있다. 고덕비즈밸리에는 유통, 판매 복합쇼핑센터와 호텔, 컨벤션센터, 비즈니스 시설, R&D센터 등을 유치할 예정이며, 이들 3개 대규모 업무단지를 모두 합치면 약 64,000여 명의 상주인구가 증가해 임대 수요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복합된 ‘강동골든리버하이‘ 홍보관위치는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는 1월18일(금요일) 그랜드오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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