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밥 주는 것 가장 보편적인 일"

'닥터스트레인지' 레이첼 맥아담스 모유수유 장면 "왜?"

사진 출처 :‘Girls. Girls. Girls.’ 클레어 로스테인

 

'닥터스트레인지가'가 OCN에서 방영중인 가운데 출연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의 모유 수유 장면이 새삼 화제다.

매거진 ‘Girls. Girls. Girls.’ 설립자이자 에디터인 클레어 로스테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보기로 레이첼 맥아담스의 최신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스테인은 ”아기에게 밥을 주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보편적인 일인데, 왜들 그렇게 두려워하고 인상을 찌푸리는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 레이첼 맥아담스는 모유 수유기를 달고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레이첼 맥아담스가 출연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누적 관객수는 544만72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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