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불청객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23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인도변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겨울철 불청객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23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인도변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23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농도가 해제 기준인 35㎍/㎥ 이하로 내려간데 따른 조치다. 3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26㎍/㎥를 기록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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