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과대포장 행위에 대한 집중점검이 실시된 가운데 대전 유성구 관평동 롯데마트 대덕점에서 대전시와 유성구 공무원,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주류와 화장품류 등 단일제품과 선물세트류 포장재질, 포장방법 기준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과대포장 행위에 대한 집중점검이 실시된 가운데 대전 유성구 관평동 롯데마트 대덕점에서 대전시와 유성구 공무원,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주류와 화장품류 등 단일제품과 선물세트류 포장재질, 포장방법 기준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과대포장 행위에 대한 집중점검이 실시된 가운데 대전 유성구 관평동 롯데마트 대덕점에서 대전시와 유성구 공무원,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주류와 화장품류 등 단일제품과 선물세트류 포장재질, 포장방법 기준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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