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이집트' 코트니 이튼, 손바닥만한 비키니 입고 섹시 포즈

갓 오브 이집트

영화 '갓 오브 이집트'의 코트니 이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코트니 이튼은 과거 시드니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트니 이튼은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트니 이튼은 1996년생으로 한국 나이 24세이다.

한편, 영화 ‘갓 오브 이집트’는 지난 2016년 3월 3일에 개봉한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의 작품으로 910, 34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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