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 가운데)은 지난 8일 일반 교육공무직원에 비해 처우가 열악한 지역 초등학교 스포츠강사(80여 명)에 대한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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