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철용)는 지난 12일 동구 용운동의 한 주점에서 발대식을 갖고 당을 새롭게 바꾸는 데 청년이 중심이 될 것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엔 육동일 시당 위원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조경태 국회의원,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과 청년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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