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톤업크림  광채와 볼륨 커버 동시 만족할 수 있는 '기회'

ahc 톤업크림  광채와 볼륨 커버 동시 만족할 수 있는 '기회'

 

ahc 톤업크림이 화제다.

독자적인 빛 발효 기술로 광채와 볼륨, 커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ahc 톤업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가 환해지고 결점은 매끈하게 가려준다. 생기있게 화사한 핑크빛 피부톤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분자 콜라겐과 녹색쌀 청미수로 이루어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가 피부 속 깊숙히 볼륨과 수분을 채워줘 건조한 날씨에도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또 모이스트 멜팅 크림 타입 제형으로 크림이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아 촉촉한 사용감과 고른 밀착력을 선사하고 그물망 구조로 피부 표면의 화이트닝 성분을 오랫동안 잡아줘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한편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hc 화장품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광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상품 관련 후기에 "촉촉하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얼굴당김도 생겨나고...수분공급이 괜찮은 팩트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AHC 아우라시크릿 톤업크림/톤업쿠션이 해결책이 됐다", "ahc에서 톤업크림 나왔길래 얼마 전에 구매해 며칠 사용해봤는데요 정말 대만족이에요",  "바쁜아침에 필요한 아우라크림", "인위적이지않고 화사한 크림인듯", "핑크빛 피부톤을 원하는나에게는 완소아이템", "화이트닝에 좋다고하니 믿고 써보련다 ㅋㅋㅋ", "난좀 뜨는듯해 내가 악건성이라 그런가","괜히 피부에 볼륨이 차오르는 기분아닌 기분 ㅋㅋ", "모공결점 커버는 별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