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디자이너 겸 대표로 활동…곽지영♡김원중 부부 수영복 자태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신혼여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원중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요르카"라는 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페인 마르요카의 한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원중은 지난 2009년 패션지 모델로 데뷔, 현재는 모델 일과 함께 브랜드 대표 겸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87년생 동갑내기 모델 박지운과 동업해 '87MM'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온라인 숍을 운영중이다.
한편 모델 곽지영은 방송인 김원중과 7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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