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나 전원일기, 금동이 부인의 아름다운 등장

조하나/ SBS '불타는 청춘'

조하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조하나가 새로운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하나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눈발을 헤치며 등장했다. 특히 조하나는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하나의 등장에 '불타는 청춘' 남자 출연자들은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조하나는 1991년 K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전원일기' 금동이 아내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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