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최고 1분 시청률은  비 출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출연진 인터뷰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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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섹션 TV 연예통신’은 2월 18일 방송에서 지난 주 시청률 3.5%보다 상승 하며 4.5%를 기록 한 가운데 TNMS 미디어데이터 집계 결과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출연진 인터뷰가 차지해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비, 정지훈이 오랜만의 영화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터뷰에는 이시언과 정지훈이 함께 출연해 영화를 통해 두 사람이 실제 친한 친구가 된 뒷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같은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이날 이정재가 출연하는 영화 ‘사바하’ 출연진 인터뷰 등도 다루었지만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출연진 인터뷰가 차지했다. 영화 ‘사바하’ 출연진 인터뷰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은 4.9%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출연진 인터뷰가 차지한 최고1분 시청률 6.1% 보다 1.2% 포인트 낮았다.

또 이날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두 영화 소개 외에도 승리가 이사였던 클럽 마약, 성폭행 논란 소식을 재조명 하고, 워너원에서 박지훈으로 성공적인 첫 팬미팅을 한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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