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이념으로 1945년 창립되어 꾸준한 제품개발과 성장을 이루고 있는 ‘장윤정 안마의자’ 코지마에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빌드(경향하우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빌드(경향하우징)는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코지마는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 위치하여 프리미엄급 사양의 신제품 안마의자를 선보인다.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의 신제품 안마의자인 마스터(CMC-A100)는 LS프레임으로 제작하여, 상하좌우와 전후의 움직임이 가능한 4D 마사지볼로 신체 주요 포인트를 스캔하고 8개의 구간별로 개별설정이 가능한 프리미엄 커스텀 4D 안마의자이며, 터치형 LCD 리모컨과 사이드 리모컨을 탑재하여,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갖췄다.

또한, 23가지 자동코스와 종아리 주무름 마사지, 부위별 에어강도 조절, 5단계 4D 깊이 조절 기능, 커스텀 에어 마사지뿐만 아니라 자동 다리길이 조절 기능, 어깨 3단계 폭 조절 기능, 제로 스페이스 슬라이딩 기능, 무중력 포지션 등 다양한 성능과 어깨높이 11단계 조절 기능, 즐겨찾기 기능, USB 충전 및 휴대폰 거치대, 탈부착형 패드 등 사용자 편의기능도 갖춘 초프리미엄 4D 안마의지아디.

두 번째 신제품 하이앤드 안마의자 타이탄(CMC-X3000)은 섬세한 마사지에 세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독보적인 마사지 시스템을 완성시켜, 차원이 다른 퍼펙트 4D 마사지를 선사하며, 4D 마사지볼로 어깨뿐만 아니라 후두근 및 승모근까지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타이탄만의 특색있고 짜임새있는 16가지 자동코스와 16가지 수동코스, 종아리&발 주무름 마사지, 스트레칭 기능, 터치형 LCD 리모컨, 사이드 리모컨, 마사지볼 온열 기능, 자동 다리길이 조절, 전신 에어, USB충전 및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성능을 갖춘 하이앤드 안마의자이다.

마지막 신제품 ‘가성비 안마의자’ 에오스(CMC-K1000)는 상하좌우 및 전후까지 최대 8cm 범위 내에서 진행되는 3D 입체 마사지로 보다 섬세하고 깊은 마사지감을 선사하며, 인체공학적인 LS형 프레임을 탑재하여, 사용자 체형에 가장 잘 맞는 빈틈없는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10가지 자동모드와 5가지 수동모드로 사용자 컨디션에 따라 선택하여,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제로스페이스 슬라이딩 기능과 무중력 포지션 기능, 3Step 발바닥 롤러, 전신에어, 다리길이 조절, 온열 기능, 스트레칭 기능, USB충전 기능, LED 무드등 등 다양한 성능과 사용자 편의기능은 물론, 감성부분까지 갖춘 가성비 좋은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여러 박람회에서 참여해봤지만 신제품 안마의자를 세 종류나 선보이는 박람회는 처음이다. 기술 개선을 통해 종아리 주무름 모듈을 추가했고, 더 많은 부위에 차별화된 마사지가 가능하여, 다리마사지를 좋아하는 고객들까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코지마 부스를 방문하셔서, 기술개발과 성장에 꾸준히 힘쓴 코지마 신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시연뿐만 아니라 구매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사항은 코지마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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