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용두동 복지만두레 이종석 회장(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지난 19일 한 식당에서 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모범청소년 10명에게 희망찬 앞날을 응원하며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엔 회원과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 제공
신성룡 기자
dragon@ggilbo.com
대전 중구 용두동 복지만두레 이종석 회장(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지난 19일 한 식당에서 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모범청소년 10명에게 희망찬 앞날을 응원하며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엔 회원과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