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룡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장(가운데)과 장석구 충청지방우정청장(오른쪽)이 11일 대전우편집중국을 방문, 설 소포우편물 소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완벽한 설 우편물 소통을 통해 고객 불편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충청지방우정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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