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스톤, 파파라치가 찍은 블랙 비키니 '과감한 자태'

엠마스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과거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한 미국 연예매체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이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엠마 스톤이 지난해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다.

엠마 스톤은 블랙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엠마 스톤은 '헬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7년 영화 '라라랜드'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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