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출 1억 분당 야탑점을 시작으로 다수의 가맹점을 개점하여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프랜차이즈 김밥분식 창업 브랜드 '삐사감 김밥'이 합리적인 창업비용에 특수상권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상권은 백화점,대형마트,쇼핑몰,영화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집합 상가에서의 창업을 말한다

일반 로드샵 상권과 비교해 계절과 관계없이 유동인구가 보장되고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권리금이 발생되지 않아 인테리어 등 초기 비용이 적게 들어가 소자본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창업자 혼자서 특수상권에 입점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보 수집부터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인데,

프리미엄 김밥분식 창업 전문 '삐사감 김밥'은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메뉴 구성과 가격대비 고급 재료를 통해 높은 만족과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일으켜 주목 받고 있으며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과 특수상권 입점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픈부터 운영까지 창업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예비창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삐사감 관계자는“입지가 창업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좋은 입지를 선점해 성공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며, 삐사감 김밥은 현재 특수상권에 걸맞은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전국 매출1위 대형마트 내 푸드코트 입점 및 특수상권에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분들을 모집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삐사감 김밥 창업 및 컨설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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