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변함없는 갈비 맛의 명가.
예수가 제자들에게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으라했고, 잡은 물고기가 153마리였다.
153은 믿음과 신뢰, 순종을 의미한다.
국내산 돼지에 각종 과일과 야채 등 16가지 재료로 맛을 내는 양념 돼지갈비는 어머님이 개발하신 레시피로 26년간 변함없이 같은 맛
이다.
풍부한 육즙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미각을 자극한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운 맛과 순한 맛으로 선택할 수 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갈비와 어울리는 청국장은 또 다른 감동
을 준다.
부담감 없는 맛으로 일본 관광객들에게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일본, 동남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감칠맛과 깊은 맛이 인상적인 갈비탕도 명물이다.
시간차를 두고 2차에 걸쳐 끓여낸 후 감초와 월계수, 생강, 양파, 대파 등 각종 한약재를 넣고 끓여내 깔끔하면서도 진한 맛이 우러난다.
충남도 제공
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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