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도 아닌데 자궁이 커진다?" 자궁선근증 주의
  • 송영두 기자
  • 승인 2019.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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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도 아닌데 자궁이 커진다. 자궁내막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자궁이 커지는 질환이 바로 자궁선근증이다.

생리과다와 부정출혈을 주 증상으로 나타내는 자궁선근증은 생리과다와 부정출혈 이외에도 어지럼증, 피로감, 무기력증, 두통, 소화불량 등 많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자궁질환은 과거 30대 후반, 40대 여성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 환경호르몬 노출과 식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발병 연령층이 낮아지며 20대 여성, 가임기 여성도 예외는 아니다.

자궁선근증은 ‘임신의 빨간불’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임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유는 선근증은 자궁내막이 두꺼워지면서 생기기 때문에 착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자궁선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미레나 또는 루프, 피임약 등의 처방으로 자궁선근증을 치료하게된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치료가 되지 않게 된다면, 자궁 적출을 권유 받는 일도 생긴다. 하지만 가임기 여성에게도 나타나기 때문에 ‘자궁적출’을 선택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궁선근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수술적치료도 있지만 비수술적치료도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에서 시행중인 ‘하이푸’라고 할 수 있다.

하이푸는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방법인데, 인체에 무해한 고강도 초음파를 체내종양 조직에 집중시켜 괴사시키는 방법이다. 칼이나 바늘을 사용하지 않아 절개나 절제가 없이 초음파열을 통해 치료하기 때문에 임신과 출산을 생각하는 가임기 여성에게도 좋은 소식이다. 

또한 ‘프로하이푸’는 자궁선근증에 특허 되어 있어 치료에 더욱 만족감을 올릴 수 있다. 해당 장비는 하이푸 중 독일 국가 지정 시험기관(NCB)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최종 인증된 장비로 세밀한 치료를 통해 자궁 내막과 근육층을 안전하게 보존하여 임신과 출산을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