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공무원채용][대전공무원학원] 6.15 지방직시험시 꼭~ 알아두기

 

■ 지방직 공무원시험 시험장에서 유의사항

 

6.15일 전국 17개 시도 지방공무원시험이 시행됩니다. 각시도 시험장은 7시 30분에 개강하여 수험생들은 9월 20분까지 모두 입실하여야 합니다. 9시 50분부터는 시험장의 입실이 불가합니다.

지방직 필기시험은 총 24,162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255,853명이 지원 평균 10.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전 429명 선발에 7,576명 응시 17.7:1 세종 140명 선발에 1,870응시 13.4:1 충남 1,584명 선발에 11,112명 7.02:1 충북은 1,091명 선발에 8,656명 응시하여 8: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체적으로 작년 2018년 경쟁률에 비해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보통 경쟁률대시 응시율은 54~76%에서 수렴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경잴률은 실제 경쟁률보다 휠씬더 낮다골 볼 수 있습니다.

시험날은 응시표,신분증,필기도구 컴퓨터용 흑색 사이펜,수정테이프을 지참하여야 하며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 센터에서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여권,운전명허증,주민등록번확 포함된 장애인 등록증만 인정되며, 수정테이프는 사용이 가능하나 나인의 수정테이프를 빌리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시험중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으니 미리미리 체크하시고 불가피한 경우 화장실사용이 가능하나 재입실이 불가하오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서울시와 지방직 시험일이 동일하여 본인주소지와 서울시를 함께 접수한 이들의 응시결과에 따라 서울시의 응시율은 낮게 기록될 것으로 생각되며 서울시는 3,135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15.3: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2018년 응시률은 54.7%로 50~60%선으로 등락을 반복해왔습니다.

 

강정의 기자 justice@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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