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임보라는 ‘팔로우미11’에서 물놀이 후 바디케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자신이 애용하는 바디로션 ‘끌라삐엘릴렉싱 로션’을 소개했다.

노출의 계절 여름에는 얼굴만큼 신경 쓰이는 것이 바디 케어다.곳곳에 올라온 등드름,가드름 때문에 고민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피지 분비의 원인 은 건조함인데,특히 등과 가슴은 피지선이 발달되어 있어 수분 부족 시 여드름이 발생하기 쉬운 곳이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임보라가 사용한 끌라삐엘릴렉싱 로션은 이집트산히비스커스 추출물 85% 함유된 제품으로 피부 진정 작용과 함께 뛰어난 보습 효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EWG 올그린 등급에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으로,바디로션 하나로 바디부터 얼굴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이1석 2조의 효과를 누리게한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빨갛게 올라온 피부가 진정되고 생기를 되찾은 모습을 화면으로도 알 수 있었다’ ‘여름철 관리를 충분히 하면 날씨가 건조한 가을과 겨울에도 걱정 없겠다’ ‘민감한 피부로 알려진 임보라도 사용한다니 안심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끌라삐엘릴렉싱 로션’의 구매 및 자세한 내용은 끌라삐엘공식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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