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과 1388청소년지원단, 위기청소년지도자 등이 최근 서구 월평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ㅐ환경 감시 캠페인을 벌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청소년 주류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각 사업장에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규 준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부했다.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들과 1388청소년지원단, 위기청소년지도자 등이 최근 서구 월평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ㅐ환경 감시 캠페인을 벌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청소년 주류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며 각 사업장에 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규 준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부했다. 대전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