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과 기념촬영 거부한 던컨 스콧
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따낸 영국 던컨 스콧(왼쪽)이 중국 쑨양을 둘러싼 도핑 논란을 의식한 듯 따로 기념사진을 찍고 먼저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쑨양과 기념촬영 거부한 던컨 스콧
23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따낸 영국 던컨 스콧(왼쪽)이 중국 쑨양을 둘러싼 도핑 논란을 의식한 듯 따로 기념사진을 찍고 먼저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