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페셜 스쿼드' 1급 요원의 대통령 딸 구출 작전 

 

  영화 '스페셜 스쿼드'가 케이블채널 '채널CGV'에서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페셜 스쿼드'는 2018년 7월 개봉작으로 과격 진압으로 좌천된 1급 베테랑 요원이 대통령 딸의 구출을 위해 테러리스트와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의 코믹 액션영화다.
  국내에서 개봉한 흔치 않은 독일 액션영화인 만큼 틸 슈바이거, 마치아스 슈와바이어퍼, 안느 샤퍼 등 배우나 토르스텐 쿤스틀러 감독 등 누구하나 익숙하지 않지만 그런만큼 참신하다.

  네이버 평점은 5.82점으로 저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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