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스타트업,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8.26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트남 스타트업 휠에 참가한 충남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대 제공
베트남 스타트업 휠에 참가한 충남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대 제공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지난 23일~24일 베트남 호치민시 리버사이드 펠리스 전시장에서 열린 VIETNAM STARTUP WHEEL 2019(이하 스타트업 휠)에 참가했다. 스타트업 휠은 해외 스타트업이 참가할 수 있는 베트남 최대 스타트업 행사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창업자 발굴과 투자자 간 연계를 위해 제품 전시, IR(Investor Relations), 바이어 상담 등이 실시됐다.

충남대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Be Global Startup’을 통해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참여하는 교육생 중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10팀을 선발, BSSC에 추천했다. 선발된 10개팀 중 6개팀은 스타트업 휠 운영사로부터 Youtube에 영문 발표자료 업로드를 통한 공개평가와 영어 인터뷰를 거쳐 Top 50에 최종 선발됐다.

이노폴리스캠퍼스 교육생 6개팀은 국제 스타트업 피칭에 참여하고 부스에 제품을 전시했다. 참가한 팀과 아이템은 Bovine Embryo Culture Media(엠케이바이오텍), Boron Nitride Nanotubes(내일테크놀로지), Delta Uterine Manipulator(오렌지 메딕스), Vacuum-Kit for Keep the Pills(메이데이), Filter Press Using Pneumtic & Hybrid System(블루텍), Sorang Project(꿀비), Coding Q&A(김요한) 등이다.

김천규 사업단장은 “이번 스타트업 휠을 통해 유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BSSC가 보유한 스타트업 지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베트남 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