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28일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고 테딘워터파크로 물놀이를 다녀왔다. 서구지역아동센터 협의회가 주최하고 서구가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관내 28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종사자 약 390여 명이 참여해 독립기념관에서 플래시몹을 진행,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물놀이를 통해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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