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채용][대전공무원학원] 공무원시험준비 - 공무원시작의 수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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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준비 시작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처음에 수험서를 결정하게됩니다. 주변에 쏟아지는 홍수같은 정보와 여러 수험생들의 구전으로 전해지는 무수한 말들을 종합해서 결정되는 주관적인 선택으로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요사이 공무원시장의 열풍으로 실질적으로 많은 수험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질적,양적으로도 눈부신 발전을 하여 실력이나 단계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단계별로 우리에게 필요한 교재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이론서

가장 제일 먼저 선택하게 되는 책은 보통 기본이론서입니다. 기본 이론서만으로도 페이수나 권수가 어마어마한 양이기 때문에 기본서만 보고도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은 상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기본서의 모든내용들이 시험에 출제범위가 될 수 없으나, 기초를 무시할 수 없듯이 기본 이론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매우 두께운 기본서를 완벽하게 빠짐없이 본다는 학습방법보다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본 이론서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공부습관보다는 기초체력을 생성한다는 생각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개념이 잘 정리되지 않을 때 문제를 풀면서 의구사항이 생길 때 참고서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전체적으로 흐름과 동선을 기억해서 기본이론서를 반복 독해수로 여러번 봐서 이해하는 것도 좋은 듯 싶습니다.

 

◆요약집

기본서의 몇 번의 독해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했다면 내용을 압축.정리해서 단기간에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책이 요약집입니다.

이 책은 수험생여러분의 정리를 통해 직접 만들 수도 있으며 전문가의 손에서 만들어진 것보다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 교재가 자신에게 최적화되어 있는 교재일수 있습니다.

그것이 쉽지 않다면, 전문가의 만든 요약집을 활용해서 핵심사항을 점검해야 합니다.

 

◆기출문제집

기출문제집은 단원별 기출문제과 유형별 기출문제로 나눌수 있습니다. 적을 먼저 알아야 승리할 수 있듯이 이제까지 실제시험에 나왔던 문제유형을 파악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문제풀이를 들어가기전에 최근 5년간의 기출문제를 구해 스스로 풀고 분석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주 출제된 문제들은 문항 분석표을 작성하고 꼭 알아야 할 내용, 간촉 출제되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 거의 출제되지 않아 무시해도 괜찬을 내용를 구별하여 정리하면 기출문제를 보면서 테마를 파악하는 것이 쉬습니다.

◆실전모의고사 문제집

기출문제를 토대로 만든 기출예상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전 감각을 기르기 위해서는 기출문제의 형실을 충분히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을 과목당 풀어 보면 좋습니다.

실전모의고사 문제집을 선택할때는 해설이 탄탄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은 공부한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의미도 있지만 핵심 내용이 무엇이며, 출제자는 이 내용을 어떻게 문제로 만들어냈는지 파악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실전모의고사

마지막 단계에서 수험서를 통해 자기만의 공부를 맞췄다면 실제시험과 동일한 방식과 현장감각을 갖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모의고사에 도전해보도록 하면 좋습니다.

실제 학원을 직접 다니지 않더라도 각 학원만다 매달 몇 번의 모의고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전대비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보면서 실전에서 실수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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