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면접][대전면접학원] “면접의 3요소 [마음, 태도, 스피치] 제3탄” 

[대전면접학원][친절한 추쌤의 면접스피치학원 추미영 원장]

 

“보이지 않는 열정을 보이는 언어로 표현하기”

강력한 지원동기와 열정으로 면접관의 마음을 울려야 합니다. 지원하는 전공에 대한 관심과 전공을 살린 최종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놓아야 합니다.

지원하는 학교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학교에 대한 정보와 지원한 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면접에서 표현하도록 합니다.

열정은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가슴을 표현한 것입니다. 열정을 드러내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실되고 간절한 마음을 갖는 것이 열정의 시작입니다. 이번 면접이 생애 마지막 면접이라는 간절함을 가지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합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표현처럼 자신감 있는 시선에서 열정이 표현됩니다. 즉, 면접관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면접관이 여럿일 경우 주로 가운데 면접관에게 시선을 맞추다가, 질문을 던지는 면접관이 있으면 그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 면접관이 여럿일 경우 한 곳에 시선 맞추기가 어색하여 면접관 뒤 벽을 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바람직 하지 않다. 중앙의 면접관에게 시선을 맞추도록 합니다.

시선을 맞추지 못하거나 너무 자주 움직이면 자신감이 없어 보이고 불안해 보입니다. 열정이 전달 될 수 있도록 시선처리 연습을 해야 합니다.

목소리에서도 열정이 표현됩니다. 외워서 답변하는 듯 한 일정한 톤으로 답변하기보다는 강약과 고저를 섞어 자신을 표현한다면 열정이 훨씬 잘 전달 됩니다.

당당한 태도로 열정이 전해지도록 합니다. 면접관이 질문을 할 경우 앞으로 약간 당겨지는 듯이 집중하는 태도를 취함으로 면접관이 지원자의 열정을 느끼도록 합니다.

마지막 임팩트를 남겨야 합니다. 면접종료 마지막 순간에 자신을 기억할 수 있는 짧고 강한 액션과 주장을 해야 합니다.

면접관이 기회를 주지 않을 경우 지원자가 자청하여 양해를 구한다음 마지막 열정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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