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대표와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둘 사이 어떤 일이?

티르티르 대표와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바로 티르티르 대표의 선행이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를 통해 공개된 것.

야옹이 작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기부천사 티르티르 대표님의 게시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재헌이네 가족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라는 글과 게재했다.

이어 "항암치료비는 보험이 되지 않아 굉장히 비싸다고 합니다.."라며 "적게나마 동참해 행복을 함께 나누어요"라는 말로 기부를 독려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기부 소식에 연일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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