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동의 감량 성공 비하인드 컷이 알려지며 팬들과 다이어터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속 신동의 모습은 116kg의 이미지는 사라지고 탄력 있고 매끈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화보 촬영을 준비 중인 신동의 모습은 헤어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신동의 모습과 무심한 듯 걸터앉은 자연스러운 포즈였다. 이와 함께 건강 걱정에 사로잡힌 116kg 당시 모습이 함께 비교되었다.

신동은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보통 2~3시간 정도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들고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편안하게 누워서 30분 정도 기기 관리만 받았는데도 마치 내가 고강도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너무 편했고, 심지어 탄력을 잃지 않고 사이즈가 감소되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라며 누워서 편하게 받았던 특화된 감량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동의 이런 감량 방법이 화제가 되면서, 굶거나 약, 주사 등 몸에 무리가 가는 체중감량에 지친 이들이 감량에 특화된 감량 기기를 통해 무리한 운동 없이 탄력 있게 살 빼고 몸을 만들 수 있는 신동의 다이어트 방법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더 이상 탄력을 잃고 싶지 않고, 매끈한 몸을 만들고 싶은 체중감량 방법으로 입 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량에 성공한 신동의 목표는 30kg을 감량한 후 5년 이상 요요없이 유지중인 노유민처럼 요요가 오지 않게 잘 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