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따라 하지말 것...영화 '혼숨' 실시간 검색어 등장
  • 한상현 인턴기자
  • 승인 2020.03.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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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영화(혼숨 포스터 캡쳐)
출처 : 네이버 영화(혼숨 포스터 캡쳐)

영화 ‘혼숨’이 OCN Thrills에서 방영되면서 실시간 검색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혼자 하는 숨바꼭질’의 줄임말인 ‘혼숨’은 인형을 매개체로 귀신을 불러내어 함께 숨바꼭질을 한다는 일종의 강령술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혼숨’은 온라인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혼숨’ 괴담과 함께 사라진 여고생과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아프리카TV 공포 방송 전문 BJ의 추격을 속도감 있게 담아낸 영화이다.

현재까지도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되는 공포 놀이로 알려진 혼숨 괴담을 소재로 한 '혼숨'은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이라는 매체를 활용하며 마치 실시간으로 공포의 실체를 마주한 것과 같은 긴장감을 전했다.

‘혼숨’ 괴담은 일본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2ch’에서 한 네티즌이 올린 자세한 실행 방법과 이상 현상을 겪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올리며 이슈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국내에까지 전파되었다. ‘혼숨’의 후기는 한 순간 유행처럼 번져나갔고, 당시 각종 미디어에서도 괴담의 진위여부를 밝히는 방송이 잇따라 방영되었다.

2016년 10월 개봉한 영화 '혼숨'은 이두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류덕환, 조복래, 이수빈, 홍예은, 조석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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