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대전보훈요양원에서 면회객이 비접촉 안심 면회 창구에서 어머니를 면회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