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1일 코로나19 생활방역 확산을 위해 대전 유성구 관내 음식점과 마트 등에 방역용 투명가림막을 설치하는 '안심카운터 챌린지 캠페인'이 펼쳐져 유성구청 공무원들이 카페 계산대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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