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일 대전 서구의 한 노래방에서 노래방 관계자가 입구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방문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0일부터 전국 고위험 시설에 이를 의무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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