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7일 서울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0 골드클래스 퀸오브더아시아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최하고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와 프로젝트온에어가 주관운영하는 2020골드클래스 시니어대회는 지난 59일 예심을 거쳐 공식 교육 일정 후, 527일 성황리에 본선무대를 치루어 내었다.

2020골드클래스 대회는 시니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해외순회프로그램이나 자선파티등 적극적 사회참여 유도 프로그램으로 활성화 하기위해 만든 전략적인 페이젼트 대회이며 최종 수상자와 앙드레김 아뜰리에 상을 받은 최미곤 후보자는 중국 상해 앙드레김 추모 10주년 패션쇼 무대에 설 예정이다.

최미곤 후보자는 60세가 넘는 고령임에도 훨친한 키와 프로포션과 당당한 워킹을 소유한 후보자로서 대회 시종일관 무대를 휘젓는 카리스마로 청중을 압도하였으며 시니어 모델로 상해 르 로얄 메르디앙 초청 앙드레김 추모 10주년 패션쇼에 감동의 워키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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