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관동, 노후 경로당 색깔 입히기 구슬땀
  • 이건용 기자
  • 승인 2020.06.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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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목동 경로당·인근 주택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 봉사
공주 신관동 노후 경로당 색깔 입히기 봉사활동 장면. 신관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금강일보 이건용 기자] 공주시 신관동은 최근 신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한섭)와 함께 경로당과 마을벽을 대상으로 ‘색깔 입히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20년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관동 만들기’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회원과 신관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목동 경로당과 인근 주택 담벼락에 대한 벽화 그리기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세월의 흔적으로 색이 바래 칙칙해진 경로당을 깨끗한 흰색으로 다시 갈아입혔으며, 인근 주택 담벼락에는 아기자기한 꽃과 생물 등을 생동감 있게 그려 활기를 불어 넣었다.

마을 주민들은 “페인트로 경로당 외관이 깨끗해지고, 예쁜 벽화로 마을이 환해져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관동은 앞으로도 월미, 쌍신동 등 시골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경로당 페인트와 벽화그리기 재능기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명구 신관동장은 “단체와 직원들이 함께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작은 협력으로 주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행복신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

이건용 기자 | lgy@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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