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문화관광부, ‘안전한 관광’ 시연으로 관광 재개 준비
  • 김미영 기자
  • 승인 2020.06.30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터키 방문하는 여행객 더욱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어
지난 6월부터 시행한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건강하고 안전한 관광에 대한 자신감 전해

터키문화관광부, ‘안전한 관광’ 시연으로 관광 재개 준비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터키 관광 산업의 빠른 정상화를 기대하며 지난 6월 19, 20일 이틀간 전 세계 주요 매체와 주요국 대사들을 초청해 터키 여행객의 안전과 위생, 편안함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된 ‘안전한 관광(Safe Tourism)’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

6월 중순부터 주요국 국제선 항공 운항을 재개한 터키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전한 관광 인증(Safe Tourism Certification)’ 프로그램 시연과 더불어 외국인 여행객 대상 보장 범위에 코로나19를 포함하는 여행자 보험 패키지 론칭을 알렸다. 간담회는 터키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 수를 자랑하는 상징적인 도시, 안탈리아(Antalya)에서 진행되었다.

터키문화관광부는 지난 6월 19, 20일 양일간 전 세계 매체와 주요국 대사를 초청해 터키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제공할 안전한 관광 서비스를 시연했다.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인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은 항공사와 공항 및 기타 교통, 숙박, 식음료 등 관광 관련 시설의 위생과 보건은 물론 관광객과 업계 종사자들의 건강에 대한 광범위한 조치를 포함한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터키 입국 후 공항 체크인부터 호텔로 이동하는 동안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 하에 시행된 모든 안전 조치들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터키문화관광부는 터키를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이 더욱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보장 범위에 코로나19를 포함하는 여행자 보험 패키지를 7월 1일부로 선보인다. 주요 항공사, 온/오프라인 여행사를 통해 가입 가능한 본 패키지는 보험 가입비에 따라(15, 19, 23 유로*) 최대 7천 유로에 해당하는 건강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메흐메트 누리 에르소이(Mehmet Nuri Ersoy) 터키문화관광부 장관은 “지난 6월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 도입 이후 아이딘(Aydın), 안탈리아(Antalya), 뮬라(Muğla)와 같은 주요 관광도시를 비롯한 터키 전역의 관광시설에서 본 인증 프로그램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선보인 안전한 관광 시연과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다시 한번 본 인증 프로그램의 편의성을 확고히 했다.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 하에 터키를 방문하는 여행객이 더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전 세계 여행객에게 환영인사를 전했다.

터키의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터키 관광 진흥청(Turkey Tourism Promotion and Development Agency) 웹사이트에서 터키어, 영어, 독일어 및 러시아어로 제공된다.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

터키문화관광부, ‘안전한 관광’ 시연으로 관광 재개 준비

터키 방문하는 여행객 더욱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어 
지난 6월부터 시행한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건강하고 안전한 관광에 대한 자신감 전해

김미영 기자 | kmy@ggilbo.com

독자와 공감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습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