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김정섭 기자] 7일 오후 4시 20분경 대전 중구 대사동 보문산 인근 식당에서 화재가 났다. 불은 식당 내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식당이 휴식시간 중이라 직원과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정섭 기자 toyp1001@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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