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규 예배 외 모임·행사 금지 등을 발표한 가운데 12일 대석교회를 찾은 교인들이 거리를 유지한 채 입장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규 예배 외 모임·행사 금지 등을 발표한 가운데 12일 대석교회를 찾은 교인들이 거리를 유지한 채 입장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규 예배 외 모임·행사 금지 등을 발표한 가운데 12일 대전 서구 관계자들이 대석교회를 방문,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규 예배 외 모임·행사 금지 등을 발표한 가운데 12일 대전 서구 관계자들이 대석교회를 방문,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규 예배 외 모임·행사 금지 등을 발표한 가운데 12일 대전 서구 관계자들이 대석교회를 방문,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규 예배 외 모임·행사 금지 등을 발표한 가운데 12일 대석교회를 찾은 교인들이 거리를 유지한 채 예배를 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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